또 음주운전 사건이네요.
2014년 그룹 위너의 멤버로 데뷔한 가수 남태현이 음주운전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소속사 통해서 사과의 뜻을 표명했고요..... 물론 말이니까... 뭐 그렇다 하고~
8일 오전 3시 30분쯤 강남구 신사동 도로변에서 동행하던 지인들이 차를 빼기 수월하게
본인의 차량을 운전했다고 합니다.
그 때 지나가던 택시와 사고가 있었는데요~
본인과 소속사는 달랑 5미터만 운전했다 주장합니다.
억울하다는건가??

그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의 0.114%.....
지금 어떤 시국인데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을까요?
양다리, 마약 의심 등 사생활 때문에 몇 차례 논란이 일어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정신을 못 차리는 듯합니다.
김새론 터진 지가 언제인데 저런 경거망동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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