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인과 대마 등 마약 4종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배우 유아인이 한달넘게 집콕생활을 하고 있다네요.
유아인은은 지난달 8일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지만,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밝혔을 뿐입니다.
논란 이후 외출도 자제하고 있다.
한 달째 짧은 목격담조차 나오지 않았다.
서울 이태원동 주택은 조용~ 하답니다.
지난 8일 뉴스1에 따르면 주택 창문은 녹색 플라스틱 박스로 가려져 있었고,
건물 외벽엔 깨진 타일이 그대로 방치돼 있었습니다.
현관에 설치된 우편함엔 국세청과 법무부 출입국심사과에서 보낸 등기 우편물 미수령 고지서가 붙어 있었습니다.
이에 경찰은 지난 7일 유아인의 주소지 2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앞서 확보한 의료기록과 자택에서 확보한 자료 등을 포함해 마약류 처방과 투약 경위를 확인하는 한편 유아인을 마
약류관리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범죄는 범죄이지만 한편으로는 얼마나 본인도 괴로울까 안타까운 심정도 있습니다.
잘못에 대한 처벌 달게 받고 약에서 벗어나 빨리 회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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