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1 승리, 출소 후 배우 유혜원과 방콕 여행· 지인에게 "클럽가자" 제안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의 출소 후 근황을 전합니다. 22일 한 매체는 지난 2월 출소한 승리가 가깝게 지내던 지인들에게 연락해 '클럽을 가자'고 제안하는 등 평소와 같이 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출소 후 행태 해당 매체는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승리가 '잘 지내냐'며 연락을 취해온 일이 있었다. 다소 차분해진 목소리긴 했지만 예전과 변함없이 밝아 보였다", "연예인 등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클럽을 가자'고 제안했다"며 출소 한 달 후 근황을 전했다 또한 22일 디스패치는 승리와 배우 유혜원이 방콕 여행을 즐겼다는 독자의 제보를 인용해 보도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승리는 방콕의 한 특급호텔에서 유혜원과 여느 커플처럼 다정한 모습이었다. 이에 대해 승리 측은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3월.. 2023.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