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1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여파에 빵집 주인 JMS 2세 고백 '도둑픽 빵집'으로 알려진 서울의 유명 빵집 주인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나는 신이다'를 보고 논란이 되고 있는 종교단체 JMS의 2세임을 고백했다. 그녀는 JMS 안에서 성장한 경험과 그곳을 떠나는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정명석 JMS 대표의 만행을 폭로하며 국내에서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도둑도 반한 빵집 주인 일명 '도둑픽 빵집'으로 불리는 서울 성수동의 한 베이커리 대표 A 씨가 기독교복음선교회(JMS) 2세라고 고백했다. A 씨는 본인이 운영 중인 베이커리 써니브레드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실 나는 ' 나는 신이다:신이 배신한 사람들'(이하 '나는 신이다')에 나온 JMS에서 태어난 2세다. 이건 내가 지울 수도 없고 바꿀 수도 없는 과거다.. 2023.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