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3 총 500만 원 상당의 주거환경 개선. '어르신 안전 하우징' 신청 경기도가 올해부터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미끄럼방지 패드와 경사로 설치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을 처음 시행합니다. 7월부터 총 500만 원 상당의 개선공사를 추진하며 17일부터 각 시·군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주거환경 개선 신청하기 >>>>> ○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완료에 이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 ○ 4월 17일부터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 접수 개시 ○ 대상자 선정 후 7월부터 총 500만 원 상당의 안전시설 보강, 주거환경 개선 공사 추진 '어르신 안전 하우징' 지원내용 및 대상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공약사업으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낙상 등의 주택 내 사고를 예방하면서 안전하.. 2023. 4. 19. 대구시 전국 최초, 시내버스-도시철도 통합 어르신 무임교통지원 7월 1일 시행 대구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7월 1일부터 어르신의 교통복지를 확대한 ‘어르신 대중교통(도시철도+시내버스) 무임교통 통합 지원’을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5월 16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 무임교통카드를 발급하는데 그 소식을 빠르고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카드 신청하기 클릭 대구시 전국 최초 무임교통지원 7월 1일 시행 대구지역은 도시철도(3개 노선,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 8%)보다 시내버스(119개 노선, 수송 분담률 18%)가 많이 이용되고 있음에도 그동안 어르신 무임승차 혜택은 도시철도만 가능해 사실상 도시철도 1~3호선 주변에 거주하는 일부 어르신만 혜택을 받는다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이번 어르신 무임교통 통합 지원사업 시행으로 도시철도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2023. 3. 29. 인천시, 저소득 어르신에 효드림복지카드 10만 원 지원 4월 3일부터 접수, 만 75에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어르신 대상. 노인정책과 / 박경숙 (032-440-2813)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올해 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만 5백여 명의 어르신에게 연 1회 10만 원의 효드림복지카드(인천이음카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효드림복지카드 신청하기 >>>>> 효드림복지카드 10만 원 인천시가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를 돕기 위해 10만 원의 효드림복지카드를 지원한다. ‘효드림복지카드’는 만 75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인천 e음카드(선불충전)로 지급된다. 지난해 보다 2만 원이 인상된 10만 원으로 지원하는데, 건강, 여가, 위생관리, 전통문화, 이·미용 등 관련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4월 3일부터.. 2023.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