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봄1 서울시, 임산부 지원대책 본격 추진. 4만2천 임산부 챙긴다 서울시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첫 번째 대책으로 난임부부에 대한 지원 계획을 발표(3.8.) 한(3.8.) 데 이어서, 4만 2천여만 2 임산부와 출산가정을 위한 지원책을 내놨다. 수요가 있는 곳을 파고들어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오세훈표 저출생대책’ 2탄이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최대한 덜어주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 서울시, 난임부부 지원 계획에 이은 저출생 대책 2탄…4년 간 2,137억 원 투입 - 소득기준 관계없이 모든 출산가정에 100만 원 ‘산후조리경비’ 지원 9월 본격 시행 - 전국 최초 35세 이상 고령 산모 검사비 최대 100만 원 지원해 산모‧태아 건강 보호 - 둘째 출산 시 첫째 아이 아이 돌봄 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100% 지원해 돌.. 2023.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