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체1 서울시 불법대부업 피해 집중 신고기간! 더이상 고통받지 마세요.~7/31 서울시는 5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불법대부업 피해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합니다. 신고대상은 미등록 대부업체, 불법 고금리 대출, 채권추심, 불법 대부광고 피해 등입니다. 기간 중 사례가 접수되면 서울시 공정거래종합센터 소속 대부업 전문상담위원과 전문조사과, 변호사와 금융감독원 직원이 여러분의 편에 서서 해결방안제시와 법률구제를 지원합니다. 더 이상 고통받지 말고 상담받기 대부업 관련 상담안내 상담대상 - 서울시 관한 등록 대부업체 불법행위( 피해를 보신 분의 주소지를 불문하고 모두 상담합니다) - 미등록 대부업체의 불법행위로 피해를 받고 계시는 시민. 상담분야 - 법정이자율(20%) 초과 수취 - 불법 채권 추심 - 대부계약서 미작성 - 불법 대부중개 수수료 요구 - 담보설정 관련 간접비용 부담 -.. 2023.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