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시장 - 농산물 직거래 연중 60회 운
서울시는 4월 18일(화)부터 11월 15일(수)까지 청계광장, 뚝섬한강공원, 여의도 신영증권 앞, 만리동광장, 두타몰광장, 마포구 DMC 6개소에서 전국 6060여 개 시·군 100여 농가가 참여하는 ’ 2023’ 2023년 농부의 시장’을 개장합니다. ‘6色서울’을 주제로 청계광장 등 6개소에서 다채로운 콘텐츠로 전년 38회→금년 60회로 운영 확대합니다. 자세한 최신 일정 알아보기 >>>>> 농부의 시장 일정 올해는 ‘6色서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운영장소를 6개소로 확대하여, 더 많은 시민을 만난다. 2023년 농부의 시장은 소비자들이 모일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전과 문화행사를 운영해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 2023년 농부의 시장은 “만리살롱”, “두타스쿨”, “마포랜드”, “청계리아”, “..
2023. 4. 20.